잭캔필드 #영혼을위한닭고기스프 #잭필영닭수1 잭 캔필드 <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> 일부 발쵀 #잭필영닭수 목적지에 도착해 내가 택시에서 내렸을 때 그 택시 운전사가 다시 말했다. "난 당신이 무슨 일을 해서 먹고 사는지 모르오. 하지만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이 그 일을 좋아하기를 바라오.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서 빨리 백만장자가 돼서 나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소." "난 백만장자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백만장자가 될 필요는 없는 사람이오. 난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으니까 말이오." [강아지와 소년] 가게 주인이 문 앞에다 '강아지 팝니다 써 붙였다. 그런 광고는 흔히 아이들의 시선을 끌게 마련이다. 아닌 게 아니라 한 어린 소년이 가게 안을 기웃거렸다. 소년은 물었다... "강아지 한 마리의 얼마씩 팔아요?" 가게 주인이 대답했다. "30달러에서 50달러 사이에.. 2023. 9. 18. 이전 1 다음